2025년 을사년의 해를 맞이하여 저희 서울퍼스트병원이
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.
4층 통합병동은 2인실 1개, 3인실 5개, 4인실 8개로 총 49병상을 운영합니다.
통합병동 운영을 통해 보호자분들의 입원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
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병동인력 교육에 집중하였습니다.
서울퍼스트병원은 항상 발전하며 언제나 환자분들에게 정성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🙂